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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동현대센터 부지원님 회원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중동현대센터에서 1년째 수련중인 부지원입니다.
현재 제조업회사 재무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젠요가에 오시기 전 요가명상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나요?”

젠요가에 오기 전 요가라는 것은 단순히
몸을 스트레칭해주고 바디라인을 만들어주는 운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명상은 특별히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막연히 잡생각을 없애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었고,
유난히 잡생각이 많은 편이었던 저는
이러한 이유로 ‘요가’라는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하시면서 요가명상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지셨나요?”

수련을 1년정도 하며 요가가 단순히
다이어트 목적,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한 목적의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가는 움츠러있던 제 몸을 깨어나게 해주고
몸의 균형을 조금씩 맞춰주는 동시에,
삶에 지치고 무기력했던 제 마음을 충전시켜주었습니다.

몸의 에너지를 충전하며 마음의 에너지
즉,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명상을 통해 단순히 잡생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살을 빼고 몸의 라인을 만들고 싶었던 목적으로 시작했던 요가는
이제 저에게 다른 목적과 의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하시면서 느끼는 일상의 변화가 있다면?”

요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회사와 집을 반복하는 생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었고,
매일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를 껴안고 살았습니다.
그로인해 두통과 복통이 잦았었고,
일을 하지 않는 날에는 무기력한 생활의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요가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두통과 복통이 줄어들었고,
수련하고 온 날과 그 다음날은 몸이 개운함과 동시에 정신도 맑아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기력해지는 감정이 줄어들며 무언가에 도전하게되고
제 일상생활이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정말 의미있는 2020년을 보내게된 것 같습니다.^^

 

 

“이외 젠요가에 해주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중간중간 선생님과 1:1 세션을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지원님은 내성적인 사람인 줄로만 알았지만
내면이 강하고 본인이 발전하고자하는 마음이 큰 사람이다.”
라고 말씀해주신게
제게 정말 큰 용기를 북돋아주었습니다.

운동이라는 것을 어느 것 하나 꾸준히 한 적이 없는 제가
요가를 1년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자신도 잘 들여다보지 못했던
제 몸과 마음을 함께 들여다봐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마찬가지겠지만,
본인의 의지도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젠요가를 통해 발전하게 될
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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